
얼마 전 직접 다녀온 예산여행!!!
첫 번째에 이어 두 번째 이야기 들려드릴게요.
이번 여행은 제가 조금 아프고 난 후 다녀온 여행이라서인지 더 특별하고 뜻깊었던 것 같요☺.
예산시장 먹거리 탐방
정겹고 맛있는 골목길 산책 🍎🍢
더운 날씨였지만, 예산시장 골목을 걷는 동안 진짜 즐거웠어요. 지친 몸도 음식 앞에선 금세 힘이 나는 기분? 😊
사과파이는 ‘사과당’과 ‘애플 양과점’ 두 곳 다 먹었는데, 개인적으로 ‘사과당’ 쪽이 더 내 입맛에 딱 맞았어요. 바삭바삭한 파이 속 상큼한 사과가 입안 가득 퍼지는 게 정말 기분 좋았답니다. 시장밖으로 조금 나가셔야 있어요.

아리랑 닭꼬치는 닭다리살로 큼직하고 촉촉하게 튀겨서 바삭바삭~
달짝지근한 간장. 양녕. 매운맛소스와 어우러져 5,000원이 전혀 아깝지 않은 맛!
포장도 해왔지요.ㅎㅎ

고기튀김은 바삭하면서도 안은 촉촉해 멈출 수 없는 맛이었고요. 3개에 4000 가성비도 굿
광양 불고기는 석쇠에 구워서 접시에 담아 주는데, 짭조름하면서도 달콤한 양념이 딱 좋아서 고기가 술술 넘어가더라고요. 밥이 필요하심 슈퍼에 햇반 팝니다ㅎ 밥생각 절로 나더라고요

마지막으로, 예산 사과막걸리 한 잔은 더운 날씨에 딱 맞는 진하지만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었어요. 진짜 시장 분위기랑 너무 잘 어울려서 기분까지 상쾌해졌답니다.
더웠지만 오히려 그 덕분에 음식들이 더 맛있게 느껴졌던 하루였어요.
사장님들 파이팅!!!
다방면 커피
감성 가득한 휴식 공간 ☕️🍧
시장 구경하면서 다방면 커피에도 들렀어요. 90평 넓이의 큰 공간에 옛날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레트로풍 카페라서 천천히 쉬기 좋았어요.
🍜 예산시장 맛집 완전정복!꼭 먹어봐야 할것들 추천
오늘 예산시장 다녀왔어요! ☀️😌더운 날씨였지만, 시장은 적당히 사람들로 북적여서 딱 좋은 분위기였답니다. 복잡하지도 않고 한산하지도 않아 걷기 편했어요.미로같은 골목골목을 돌아다
queenjin76.tistory.com

사람들이 많이 찾는 메뉴가 항아리 빙수인데, 저희도 이번에 항아리빙수를 시켰는데 충분히 만족스러웠어요. 단 꼭 팥추가하세요. 기본팥이 없어요ㅎㅎ
다음엔 일반 팥빙수에 도전해 보고 싶네요! 엄청 크더라고요 ㅎㅎ
커피음료나 다른 음료도 다양해서, 더운 날 잠깐의 휴식으로 딱 좋았습니다. 😁
예당호 모노레일 체험
바람 따라 떠나는 힐링 타임 🌿🌊
시장에서 신나게 먹고 난 뒤, 더웠던 기운을 시원한 바람과 함께 씻어내고자 예당호 모노레일을 탔어요. 여름이라 덥긴덥ㅠ
평일이라 그런지 바로 탈 수 있었답니당:)
1,320m 코스를 약 22~24분 동안 천천히 돌아가는데, 한 대당 23명까지 타서 꽤 여유로웠어요' 평일임을 감안해주세요:)
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저녁 8시까지였고, 표는 현장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어서 편리했어요.
모노레일에서 바라본 예당호와 출렁다리는 정말 멋졌어요. 탁 트인 호수와 출렁다리를 보니 마음이 절로 편안해지더라고요.

앞으로는 야간 조명과 미디어 아트까지 더해진다니, 다음번엔 꼭 밤에도 와보고 싶어요.
몸도 마음도 한결 가벼워지는 느낌, 이런 게 힐링인가 봐요.
마무리해 볼게요. ✨
이번 예산여행은 조금 아픈 후라 그런지 더 뜻깊게 느껴졌고, 작은 것에도 감사하는 마음이 커진 계기가 되었어요. 더운 날씨에도 이 모든 경험이 소중했고, 여러분도 꼭 한번 즐겨보셨으면 합니다.
여러분의 여행 팁이나 궁금한 점, 따뜻한 이야기들 댓글로 나눠주세요! 건강 꼭 챙기시고 즐거운 하루하루되셨음 좋겠어요 🩵
'일상생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✨ 이모티콘의 힘, 글에 생명을 불어넣다 💌 (46) | 2025.09.03 |
|---|---|
| 📵 디지털 디톡스 초간단 테스트: 내 스마트폰 사용 습관은 건강할까? (21) | 2025.08.23 |
| 새로운 배달앱 🍽️ "땡겨요" 앱 사용법 & 추천 기능 안내 📲 (39) | 2025.08.20 |
| 샴푸부터 생활 습관까지 – 탈모 관리 지식 가이드 🌿✨ (12) | 2025.08.14 |